바닥까지 도어 패널이 그대로 막혀 있어 로봇청소기가 드나들 틈이 전혀 없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도어 패널 하단부를 잘라내 로봇청소기가 들어가 대기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을 만든 시공 후 모습입니다.
기존 도어 패널을 완전히 걷어내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잘라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월동 현장은 싱크대 하부장 도어가 바닥까지 완전히 닫혀 있는 구조라, 로봇청소기가 하부장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소기 충전대를 하부장 안쪽에 두고 싶어도 도어에 막혀 드나들 공간을 확보할 방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먼저 로봇청소기의 몸체 높이와 폭을 기준으로 도어 하단에 절단선을 표시한 뒤, 도어 패널 아랫부분을 필요한 만큼만 잘라내 개방된 도킹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도어 상단부는 그대로 남겨 하부장 수납 기능과 외관을 유지했습니다.
절단 후에는 잘린 단면을 정리해 로봇청소기가 드나들 때 걸리는 부분이 없도록 마감했고, 하부장 안쪽 충전대 위치와 절단된 개구부의 높이가 맞는지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구월동 현장은 도어가 바닥까지 막혀 있어서, 청소기 몸체 높이보다 여유를 조금 더 두고 절단선을 잡았습니다. 딱 맞춰 자르면 문턱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을 신경 써서 확인했습니다.
이번 구월동 현장과 같이 하부장 도어가 막혀 있어 로봇청소기 도킹 공간이 없는 경우, 도어 절단부터 마감까지 진행하는 로봇청소기 하부장 매립 서비스에서 관련 시공 방식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